마사지 경험을 함께 나눠요
오늘 받은 관리는 어떠셨나요?
갈등하면서 발전하는 것 아닐까요? 뭐 대단한 거라고..말씀하시지만, 제 생각엔 이정도 시간과 돈과 에너지를 투자하면서 즐기는거라면 일상에서 큰 부분이라는 것 인정해야할 것같습니다. 그저, 중립적인 입장이고 거 왜들 다투나 싶으시면 그냥 지나가시면 되고..그래도 애정하는 누군가를 옹호하고 싶으심 피력하시면 됩니다. 실장과 관리사가 사귄다..저도 좀 놀랐던 워딩인데, 누구도 그 부분에 반응하시지 않았어요ㅎㅎ 모든 이슈는, 납득할만한 내용에만 반응한다는 것입니다. 흐름이란 것을 인정하고 상생해야하는 지점이라고 생각해요.
회원님들의 의견도 존중해요 ㅎㅎㅎ 쓴소리도 있어야 발전이 있겠죠. 전 이전의 서사는 모르나, 확실한 건 실장님의 입장에선 고객님이 오해하신 부분이 있는 것 같았고, 설사 그게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실장과 관리사가 사귀네 마네 하는 글을 써도 되는건가요?ㅎㅎㅎ 오랫동안 같이 좋은 정보를 공유하려면 비난이 아닌 비판의 소리를 내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아래분 의견에 공감해요. 그냥 입닫고 불매할수도 있지만 많은분들이 개선을 바라고 더 좋은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기때문에 의견을 내시는 거 아닐까요. 그게 업체한테도 훨씬 더 도움이 될것같고요. 이번일은 뜬금없는 별개의 사건이 아니라 전의 맥락까지 고려해야 이해할 수 있는 일이고, 소비자가 돈낸 만큼 즐기고 판매자가 충분히 돈값해주실 수 있도록 만드는 과정 중 하나라고 여기시면 될듯해요. 물론 피드백 없이 처음부터 완벽하면 좋겠지만 그건 너무 현실적이지 못하니까요. 소비자의 의견이 차단당하면 결국 업계 전체 서비스의 품질은 하락하고 피해는 소비자가 떠안게 돼있죠. 그러니까 이것도 많은 분들이 업계에 애정이 있고 개선을 원하기때문에 벌어진 일로 보여요. 고객이 오해를 풀거나 문제를 개선할 기회를 주지 않고 침묵으로 불매하는 게 업체입장에서도 훨씬 더 안좋은 일일거라 생각하구요. 긍정적인 변화와 성장에는 성장통이 따를수도 있지만 모두 상처받지 않고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래봐요🙏
본인 니즈에 맞게 본인에게 맞는 업체 이용하시는게 현명해요. 다만 나한테는 좋은 업체라도 다른 사람에게는 아닐 수도 있다는 사실. 사람마다 다 경험한 바와 느낀점이 다를테니까요. 어떤 업체를 이용하면서 문제점을 느꼈을 때 자유롭게 얘기할 수 있는 분위기라면 나와 비슷한 성향의 회원에게는 좋은 참고도 될 수 있고 업체에서도 아 이런 의견도 있구나 이 부분은 개선해야겠다라고 생각할 수 있을텐데... 하지만 인기많은 유명 업체들의 경우 단골들의 무조건적인 쉴드 + 나한테는 안그랬다 너가 이상한거 아냐? 이 패턴이 너무 지나치다보니 오히려 회원들한테서 2차 내상을 입는 경우도 흔해서 할말하않하고 조용히 넘어가는 경우도 무척이나 많아요. 최근 거론된 업체가 가장 그 패턴이 심했기 때문에 단편적인 사건에 더해+@로 이슈가 생각보다 크게 된거죠. 사람이다보니 내가 더 좋아하는 업체/관리사가 있을 수 있어요. 하지만 그들이 쓴소리 듣는게 싫다? 좋은 후기/예쁜 칭찬만 보고싶다? 그럼 그게 팬사이트랑 다를바가 뭐가 있을까요^^ 나한테 안맞는 업체는 이용 안하면 된다. 맞는 말이에요. 다만 어떤 부분이 안맞았는지 어떤 문제점이 있었는지에 대해 인기 업체던 아니던간에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분위기가 우선은 만들어져야 된다고 봐요. 그게 이 사이트 존재 목적 중 하나기도 하고요. 생각보다 이번에 싸움판이 커져서 놀란 언니들도 있겠지만...^^ 이 또한 뭔가 고질적인 문제였던 부분을 개선시킬 과정이 아닐까 생각해요. 좋은 의견 일부 공감도 많이 됐는데 이번 일에 대한 제 생각도 좀 끄적여 봤네요..ㅋ 날이 많이 추운데 건강 조심하시구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