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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린이를 위한 토생활 꿀팁!!
조회 : 14278 | 댓글 : 35 | 추천 :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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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ve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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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7 16:46:35
ㅎ.ㅎ 안뇽하세욧 언니들!!! 돌아온 1987 임미닷...! ㅎ...
생각없이 써내려갔던 예약가이드 1탄을 많은 언니들이 조아해주셔서!!!!
토린이 언니들을 위한 토생활 꿀팁도 한번 써내려 가보게씀닷!!!
####### 1987이 경험한, 1987 기준의, 1987 생각이니 그냥 가볍게 봐주시면 됩미닷 #########
1. 관리사님이 넘 맘에 안드러여!!!
소개팅자리도 아니고...! 돈내고 서비스를 받는 입장인데 억지로 참을 필요 없습니다!!
각자 다 취향이 있고 남들이 다 훌륭하다고 칭찬이 자자한 분도 어떤 사람에겐 맘에 들지 않을수도 있습미닷!
그럴땐 정중하게 돌려 보내시면 됩니닷!
대신!!!! 꼭 관리가 시작되기 전에 말씀 하셔야 해요!!
일단 관리가 시작 되고 나면 뺀찌하기 힘들다는 사실...!
예를 들어 언니들이 네일샵에 가서 20-30분 관리 받다가 "에잉 저 여기 맘에 안드러여 스타일 구려여"
하고 나올경우! 비용 지불을 하나도 안합미까? 안하려고 하는 손님을 우리는 진상이라고 하져... 같은 맥락입미닷!
일단 서비스가 시작되면 되돌리기 힘듭미다!!
관리가 시작됐는데 정 마음에 안들면 코스를 짧게 변경을 하던가
(중간에 관리사님께 말씀 드리면 됩미다)
오셨을때 최대한 빠르게 의사를 밝히시는게 베스트임닷!!
+ 뺀찌비, 차비 있는곳 있으니 꼭 사전확인 필수! 그리고... 뺀찌제도를 악용하는 언니들은 없으시겠쥬...?! ㅎ.ㅎ
2. 관리사님 말이 넘 많아여 ㅠㅠ 수다만 떨고 마사지는 안해주고 그냥 갔어요
암것도 모르던 토린이 시절...! 마사지 힐링 코스를 차분히 알아서 리드 해 주시는 관리사분도 많았지만
우물쭈물 만만하기 짝이 없는 1987의 성격을 간파한 몇몇의 관리사님들이 수다로 시간만 떼우다 가신 경우도 많았다는 사실!!
본인이 수다 떨 상대가 필요하거나, 같이 놀 상대가 필요해서 관리사님을 부른거라면 상관없지만!!
부른 목적이 따로 있는데 목적과 다른 방향으로 흘러간다??? 나는 마사지 받고 싶은데 수다를 멈추지 않으신다?
단호하게 말씀 하십셔!!! "저 마사지 시작해 주세요" 라구여! 수다는 마사지 받으면서 떨어도 됩미닷!
관리사님의 시간 = 돈 입미닷!!
원치않은 연장을 하게 되거나, 정해진 시간안에 서비스를 다 못받을 수 도 있으니 시간체크는 언니들도 어느정도 신경 써야 한다는 사실!!
처음이라 몰라서! 관리사님이 따로 안내를 해주지 않아서! 자연스럽게 타임이 오바되고 의도치 않은 연장비를 지불해야 하는 뻘쭘한 상황이 가끔 생김미닷...!!
일부러 의도해서 연장을 유도하는 분들도 간혹가다 계시니 시간과 비용을 정해놓고 부른 언니들이라면 꼭 시간 체크 잘해서 관리 받읍시다!!
+ 개인적인 생각으론 준비시간 15분 + 마사지와 1시간 + 끝나고 샤워 15분 = 90분 정도가 평균인것 같슴다! 2시간 코스로 예약하면 좀더 여유롭게 받을 수 있겠져!
3. 어제도 불렀는데 오늘 또 보고싶네요...!! 자주 부른다고 이상한 사람으로 생각하진 않을까요 ㅠㅠ
시간과 돈이 있다..! 나는 놀고싶다..! 맘에 드는분이 보고싶다..!
모가 문제입미까!!! 얼마든지 예약하세여!! 남들 눈치 볼 필요도 없고, 오히려 관리사님과 업체 입장에서는 감사하고 고마운 고객님입니닷
한사람만 계속 부르는 사람 (예를들면 1987이라던가...), 매일매일 다른 관리사를 부르는 사람, 일주일에 한번꼴로 부르는 사람, 한달에 한번 부르는사람...
아주아주 다양한 손님들이 있슴다! 본인의 여건과 상황에 맞춰서 원하는대로 부르면 됩미닷! 매일 부르던 한달에 한번을 부르던 똑같은 고객이고 감사한 고객님입미닷!
이상하게 생각하지도, 별나다고 생각하지도 않을껍니닷!! 울언니들 하고 싶은대로 다 하십쇼!!
일상에서 받은 스트레스 풀기 + 풀지못한 근육을 충족시키고 부르는 건데 그냥 마음 가는대로 이용하면 됩니닷!
4. 관리 받다가 잠이 들어버렸어요..! 관리사님도 같이 잠들었는데 그 비용을 제가 다 내야하나요?
애매한 부분이지만...! 난 같이 잠자는 비용까지 지불 할 생각이 없다라고 생각하면
처음부터 관리사님께 "혹시 내가 잠들어 버리면 알아서 집에 가라" 고 미리 말씀 해주시는게 좋슴다!
관리사님의 시간 = 돈 입니닷...! 관리를 받는 시간동안 무슨일이 있었든 (같이 놀러를 가든~ 밥을 먹든~ 잠을 자든~)
그 시간이 지나면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닷! (기회비용을 지불하는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닷)
시간을 정해놓고 보는거라면 관리사님께 처음부터 시간 체크해서 정해진 시간이 되면 알아서 가시라고 확실하게 못박아 두는게 좋겠쥬??
관리사님이 너무너무 좋아서 같이 잠들고 같이 눈뜨고 싶다...! 라는 분들은 그 시간만큼의 비용을 지불 할 생각하고 긴시간 예약 하시면 됩니닷!!
잘 몰라서! 알려주는 사람이 없어서! 벌어지는 불상사들이 있슴닷! 토닷컴 언니들은 이런일 겪지 않구 꽃길 행복한 길만 걸으면 좋겠슴닷!!
쓰다보니 말이 너무 길어졌네용.... 힘든 1987은 담에 또 돌아오겠슴닷